출간 예정 · 2026년 가을 목표
앤트로픽, AI시대의 이단아들
AI에게 헌법을 쓴다
가장 빠른 기술 경쟁에서 가장 느린 회사가 이겼다.
OpenAI에서 뛰어내린 14명이 AI에게 헌법을 써 주고, 5년 만에 기업가치 9,650억 달러로 OpenAI를 추월하기까지 — 이단아의 빛과 그림자를 매일 클로드를 쓰는 한국인 관찰자의 시선으로 해부한 내러티브 논픽션.
이 책은 찬가가 아니다. 책의 척추인 「이단아의 다섯 그림자」는 권력 집중, 내부 이견, SBF 자본의 잔재, 경쟁 압박, 정치 노출이라는 확인 가능한 리스크를 해부하고, 에필로그의 「다섯 신호」는 상장 여부와 무관하게 독자가 스스로 갱신해 가는 관전 좌표를 제시한다.
서지정보
PRACTICAL GUIDE
책에서 바로 가져갈 수 있는 것
다섯 그림자
권력 집중 · 내부 이견 · SBF 자본의 잔재 · 경쟁 압박 · 정치 노출 — 미덕이 큰 회사일수록 깊어지는 리스크의 해부
다섯 신호 좌표
안전 사고 · 인재 이탈 · 매출 변곡점 · 빅테크 베팅 · 정치 노출 — 읽고 난 뒤에도 계속 갱신하는 관전 체크포인트
장면으로 읽는 기업 해부
아모데이 형제의 OpenAI 탈출부터 펜타곤 대결까지, 회사의 결정과 인물의 모순을 장면 중심으로 따라가는 서술
한국인 관찰자의 렌즈
한국의 1인당 Claude 사용률은 세계 평균의 3.5배 — 도구를 매일 쓰는 사용자가 그 도구를 만든 회사를 들여다본 기록
CONTENTS
목차 흐름
- 프롤로그
3,800억 달러짜리 질문
펜타곤과 맞선 회사, 이 책이 던지는 첫 질문
- 1부
탈출 — 속도의 열차에서 뛰어내린 사람들
사직서 · 1억 2,400만 달러의 역설 · AI에게 헌법을 쓰다
- 2부
양육 — AI에게 가치를 가르칠 수 있는가
안전, 윤리, 지침, 도움 · 돌아가신 부모의 편지 · 헌법을 가진 AI도 거짓말을 한다
- 3부
해석 — AI의 뇌를 들여다보다
AI의 뇌를 들여다보는 사람들 · 법칙을 발견한 사람들 · AI 전쟁의 지형도
- 4부
역설 — 가장 느린 회사가 이긴 이유
안전이 매출이 되는 순간 · 왜 빅테크는 느린 회사에 베팅하는가 · 550조 원의 탄생
- 5부
시험대 — 다음 10년
데이터센터 안의 천재들의 나라 · 기술의 사춘기를 넘어서 · 이단아의 다섯 그림자
- 에필로그
다음 5년, 무엇을 볼 것인가
다섯 신호 좌표 — 독자가 스스로 갱신하는 관전 지도
INSIDE THE BOOK
책 속 문장
이단아라는 평판은 자산이자 부채다. 자산과 부채를 동시에 놓고 매월 갱신하는 사람만이 이 회사의 정확한 가치를 안다.